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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샤이닝 실키 애견샴푸, 샤이닝 실키 컨디셔닝 미스트

안녕하세요 매드엔젤입니다. 

우리 집 반려견 단비는 장모종이라 털이 잘 엉키기도 해서 평소에는 제가 집에서 자주 빗겨주지 못하니까 셀프 미용을 종종 해요. 

이중모에 피부도 약해서 어릴 때 트러블도 많이 나고 긁어서 상처 나기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그래도 가끔 애들 샴푸나 사료를 고를 때는 고민이 많아요. 혹시나 트러블 나거나 알레르기반응으로 귀가 붉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항상 머릿속에 맴돌곤 합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애경의 반려동물 브랜드인 휘슬에서 나온 제품인데요. 

사람보다 연약한 애견 피부를 위한 샤이닝 실키 애견 샴푸와 미스트입니다.

휘슬은 사람의 편의보다는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펫케어 브랜드예요.





향기가 나쁘지 않은 지 킁킁하는 단비, 너무 자주 씻겨도 안 좋다곤 하던데 저희 집은 보통 2주? 정도에 한 번 정도 강아지를 목욕시키고 있어요. 

사실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반려동물에게도 사람에게도 공기가 좋지 않아서 산책을 자주 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골반에 관절염이 있어서 한동안은 약 먹고 집에서 얌전히 있으라는 수의사 선생님의 처방 때문에 단비도 집에서 얌전히 있기 중이에요.

그래도 갑갑하니까 집 앞이라도 나가곤 하면 미세먼지에 노출되고 발바닥도 아스팔트 바닥에 금방 더러워져서 .. 외출 후엔 목욕은 필수죠 ^^;



전 견종용으로 나온 휘슬 샤이닝 실키 컨디셔닝 미스트입니다.

보통 샴푸 후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털이 건조해지는 걸 막기 위해서 그리고 엉킨 털이 빗기 편하도록 뿌려준 다음 빗어주고 말리곤 합니다.

향이 무척이나 은은하면서도 좋아요.  엄마가 후각이 무척 예민하신 편인데 휘슬 미스트 향기는 마음에 드셨는지 좋은 향기가 난다고 좋아하셨습니다. 분사력도 사람이 쓰는 미스트처럼 안개분사 그런 느낌으로 곱게 나옵니다.


역시나 전 견종용으로 나온 휘슬 샤이닝 실키 애견샴푸입니다.

잘 엉키고 건조하는 털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샴푸입니다. 단비가 털 깎기 전에 사용해봤으면 확실히 알 텐데 ㅎ 지금은 엉킬 털이 없어서 아쉽네요. 샴푸 이후에 털이 푸석푸석하면 눈에 딱 보이긴 하는데 지금은 짧아서리..>_<

목욕시킬 때는 ㅎ 핸드폰으로 찍은 데다가 증기로 뿌예져서 화질은 별로지만 목욕시킬 때는 항상 충분히 털에 물을 잘 적셔주고 살짝 뜨거울듯한 정도의 따뜻한 온도의 물로 해주시면 반항하지 않고 얌전하게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따뜻한 물에 들어가면 기분이 나른나른 하니 좋은데 단비도 그렇지 않겠어요 ^^;

짧은 털이지만 거품도 잘나고 향기 좋은 샴푸였어요.

행군 다음에 느껴지는 촉감도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아 역시나 잘 엉키는 강아지 털 관리에 좋은 샴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많은 사진이 보고싶으시면 아래링크 참고하세요 ^^

https://blog.naver.com/maddnjswl/221479434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