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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해보고

추억 남기는 포토앨범 만들기, 포토북 꾸미기



  추억이라는건 참 소중한건데 말이예요. 기분좋은 추억도 추억이고 기분나쁜 추억도 추억이죠. 그냥 ' 추억 ' 이라는 이름하에 불려지는 많은것들은 '소중하다' 라고 여길수 있는것 같아요. 후회하는 기억들도 ..잊어버렸으면 하는 기억들도 많지만 그래도 내가 살아왔던 길이고 흔적이니까요. 저도 많은 기억들을 안고서 하루하루 지내고있는데요. 

  한참을 찍지 않았던 내 사진들을 열심히 찍기 시작할 무렵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큰 상실감을 가진것을 극복하기위해서 마음가짐을 다시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것은 작년 4월경이었던것 같아요. 다시 시작하자. 움츠리지말자. 뭔가 새로운걸 하고싶다는 생각들이 가득차서는 배울수 있는좋 은 친구를 만나서 새로운곳을 다니면서 신기해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배우기도 했던 3개월남짓한 시간들이 있었어요.

  어릴때 따지 못했던 운전면허를 시도하기도했고말이예요. 앨범에 대한 정보는 간단한 영상으로도 만들었으니 아래 영상확인하시면 쉽게 알수있습니다 




사진을 인화해서 보관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적당한 사이즈로 무광으로 인화해서는 이렇게 접착식 포토앨범에 차곡차곡 남겨두면 별다른 꾸밈이 없어도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작년 사진들처럼 방긋방긋 웃으면서 지내고싶네요. 물론 지금도 힘들지만 열심히 웃으며 지내려고 노력하는데 웃을일이 많이많이 생기진 않는다는게 현실이라는거죠. 그래도 가끔씩은 즐거운 일들과 행복한 이벤트들이 생겼으면 하는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매드엔젤이라고 해야할까요.


추억을 기억하다라는 말이 마음에 들었던 힐링쉴드 메모리드 고급형 포토북 이예요. 양장본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있고 내지도 튼튼하고 무엇보다도 접착식포토북은 사진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가끔 꺼내어서 배치도 바꿀수있고. 사진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는 장점이 있어서 기존에 대형포토앨범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작은걸로 받아봤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가 참 가정적인분이신데요. 오빠야랑 저랑 각각 시집장가갈때 가져라가고 하시면서 가족사진을 앨범 두개로 나눠서는 하나는 오빠것 하나는 제것 이렇게 만들어놓으셨거든요. 제꺼에도 제사진만 있는게 아니라. 아버지 어릴쩍 사진부터 엄마 어릴쩍 사진.. 다 함께찍은 사진이나 예전 반려동물사진들을 포함해서 말이죠.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서랍한켠에 잘 넣어두고있답니다. 언젠가 가져갈날이 오겠죠 ^^



작은 사이즈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예요. 적당히 두께감도 있고 내지도 튼튼하고. 사진사이즈도 큰사이즈까지 들어갈수있는 넉넉한 포토앨범이라고 해야할까요. 제대로된 제품 사이즈가 궁금하시다면 '힐링쉴드 메모리즈 검색하셔서 포토앨범쪽을 확인해보시면 알수 있어요. 고급형과 일반형이 나뉘는데요. 저는 양장본같은 느낌의 고급형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찢어지거나 흐트러짐없이 단단한 사진앨범 느낌 ^^


안쪽의 내지는 사선 방향에따라서 내지필름을 벗겨내는 방향이 틀리니까 위 사진확인하시고 사진처럼 뜯으셔야 접착면이나 내지가 손상되지않아서 오래도록 깔끔하게 붙이고 떼고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사용법 모르고 막 뜯었다가 붙였다가 했는데 이제는 그러면 안되겠어요. 하나 더 알게된 ^^

사진 사이즈도 큰것부터 작은것, 그리고 영화표부터 요즘 유행하는 인생네컷까지 모두 들어가고요. 따로 꾸밈을 하지 않아도 예쁜 포토북이 만들어졌어요. 거기다 메모지에 메모해서 넣어도 좋고 좀더 아날로그 적인 감성으로 꾸미고 싶으신분들은 들꽃을 압화로 만들어서 넣거나. 은행나무잎, 네잎크로버등 여러가지를 넣어서 꾸미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포토북꾸미기에서 제일 중요한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게 아니겠다 싶습니다. 중요한건 사진이지 꾸밈이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