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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만들고

김해 삼계동 수제버거 하코버거 담백한맛

  수제버거 좋아해요.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버거도 좋지만 이왕이면 그중에서도 빵이 부드러운 수제버거가 좋더라고요. 롯데리아에서도 클래식치즈버거를 좋아하는 편이예요. 빵이 부드럽잖아요. 향도 좋고. 맥도날드같은 경우에는 상하이스파이시치킨버거나 맥치킨버거를 시켜서는 빵은 안먹고 요리조리 빼서 먹는편이거든요. 김해에 프랜차이즈가 아닌 따뜻한 분위기의 수제버거 집이 하나있거든요. 검색해보고 한번 찾아가봤는데 맛있어서 사진보관하려고 남겨봐요.




  가정적인 분위기의 김해 삼계동 수제버거 집 하코버거예요. 분성여고인가 근처에 있어요. 근처에 학생들도 오기도하고 낮시간에 엄마가 애들 데리고 와서는 점심겸 먹고있는 분들도 있었어요. 무슨 버거더라 왕새우버거였나 새우가 통째로 들어간 버거는 하루 한정수량이 있어서 늦게가면 없어지기도 하니까 전화해보고 가시는 분들도 종종 계셨어요.





  아삭아삭한 양상추와 치즈가 녹아있는보습이 너무 맛있어보이죠. 우후... 하지만 이순간도 잠시예요. 수제버거는 왜 이쁘게 먹을수가없는지 포크랑 나이프를 주셔서 썰어서는 포크로 하나하나 다시 집어서 먹기해야해요. 셋트로 시키면 음료수랑 웨지감자랑 샐러드도 나오니까 이왕이면 세트메뉴를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살짝 단맛이 돌았던 것 같은데 웨지감자.. 토마토잘안먹지만 샐러드해주면 또 먹어서 맛있게 다먹었었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감자는 너무많아도 남기는게 적당하니 좋았달까요? 아.. 감자튀김은 살찌는 메뉴이긴 하지만 언제나 먹어도 맛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힝..살찌는 생각만 매일 하는듯한데 끙끙





  이쑤시개 절때로 빼면 안되는거 아시죠? 안뺀 상태에서 반으로 절단해놓고 또 4/1로 절단해놓고 마구마구 흐트러지는 너희들을 모아모아먹어주겠다 하시거나. 진짜 한입에 다 먹어버릴려면 통째로들고 앙 하고 한입 베어물어도 좋지만.. 그..그게 턱이 아프잖아요. 적당히 썰어서 예쁘게 모아모아먹는걸 추천해요.




  이렇게 꽤나 고상하게 먹는척 해보면서 먹어야 매드엔젤입죠. 암요. 저는 고상(?)과는 거리가 멀긴하지만 그래도 나름 이미지관리하는 여자여자한 매드엔젤이니까요. 에헴. 김해에도 오리지날 수제버거집이 있으니까.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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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삼계동 1443-8 | 하코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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